
ZOY
뷔민 평생 행복해라...ㅠ(찜통더위에 녹는 노트북과 뷔민처럼 붙어있는 조이..)
NR
안녕하세요. NR입니다.
서로 네가 날 좋아하는 것보다 [내가 널 더 좋아해]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
스스로는 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서로가 승자가 아닐까 하는 내용으로
제목을 평생 승자라고 했다가 무승부가 더 청게스러워서 바꾸게 됐습니다.(갑자기 제목 설명
만화 자체에서 혹시나 너무 설명틱하지는 않았을까.. 반대로 설명이 없다고 느껴지진 않을까 걱정이 돼서
후기에라도 이런 내용이었다는 거슬.. 첨가해봅니다ㅠ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 뷔민러브
쌈
뜨끈한 여름 청게가 보구 싶었습니다,,
갠적으로 소다맛 아이스크림 별로 안 좋아하는데,,
뭔가 여름 아이스크림!하면 저런 게 떠올라서,,(미디어의폐해인듯)
재밌게 보시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^-^
츄
안녕하세요. 츄입니다. 계간뷔민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에요.
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그렸어요. 사실 그리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았어요.
사과농부와 사과요정 지민이의 여름나기, 여름에 헤어지는 뷔민이들...
근데 마감 얼마 안 남기고 이런 내용의 뷔민이 딱! 생각나서 그리게 되었어요.
귀여운 보노찜과 태리얼의 여름 동화! 보면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신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. 그리고 뷔민 너무 좋아요. 사랑해요. 비민러분들도 사랑해요.
모두들 여름 마무리 행복하게 하시길 바라요!! -3-
레멩
봄에 이어 이번에도 계간뷔민에 참여하게 되었네요!
항상 수고해주시는 주최님과 참여진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.
계간뷔민은 딱 계간뷔민 사이트에서 보는게 제일 예쁘더라구요:)
워낙 잘 꾸며주셔서요>< 개인적으로 꼭 계간뷔민 사이트를 통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!
읽어주신 많은 뷔민러분들 뷔민뷔민한 계절 보내세요!
jenon
계간뷔민 여름호에 참여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어요.
읽어주신 분들 그리고 저 모두에게 이 작은 이야기가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래봅니다.
참을성있게 지각생 기다려주신 계간뷔민 운영진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.